[월드잇슈] 핫플 대저택은 '썰렁'·명품 쇼핑도 '뚝'…영국의 몰락<br /><br />유럽에서 프랑스만큼이나 파업에 신음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. 바로 영국인데요.<br /><br />1970년대 '유럽의 병자'라는 오명을 얻었던 영국은, 현재도 고물가, 저성장 등에 시달리면서 '선진국의 병자'가 됐다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.<br /><br />유럽연합 탈퇴, 브렉시트 이후 영국에게 닥친 경제 위기를 '월드잇슈'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<br /><br />기획 김가희, 취재 정다미, 편집 정수연, 촬영 장우준, PD 전지오<br /><br />#유럽 #영국 #브렉시트 #런던 #버버리 #명품 #미국 #다운튼애비 #국제뉴스 #월드잇슈 #downtonabbey #sunak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